사무실 근처카페, 점심을 못 먹고 동료 형님이랑 카페에 갔다. 형님은 식사를 했다길래 음료라도 마실 생각으로...
미숫가루쉐이크가 메뉴에 보인다. 식사도 못 했는데 어느 정도 허기도 채워 줄 것 같아 주문했다.
카페에서 흐르는 음악을 듣고 있으니 이 카페의 예쁜 구석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한다.
나도 모르게 카메라를 켜고 초점을 잡고 싶은 곳들을 찍어보았다.
반응형
'맛있는 가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가좌동 가성비 끝판왕 한식뷔페, 엠파크 3층 점심만찬 (0) | 2022.09.02 |
---|---|
인천에서 즐기는 맛집과 멋집 (0) | 2022.08.22 |
영종도 양꼬치전문점 천향오 (0) | 2022.08.09 |
영종도 천향오에서 오랜만에 혼술, 안주는 양고기대파볶음 (0) | 2022.07.19 |
신떡순, 동춘동에도 있습니다. (0) | 2022.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