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남은 치킨을 얼마나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은 언제나 도전 정신을 일깨운다.
언제나처럼 타바스코를 뿌려먹을까?
살을 전부 발라 밥에 비벼 먹을까? 또 어떤 맛있는 방법은 없을까?
오늘은 먹다 남은 치킨 그 자체의 맛을 느껴본다. 그 맛은 전자레인지에 데운 치킨의 맛. 바로 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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