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국물이 먹고 싶은 날이 있다. 마트에서 냉동 육개장을 샀다. 해동해서 냄비에 끓여보니 두 번은 먹을 양이더라.
처음 먹을 때 건더기를 많이 먹었나 두 번째 먹으려니 건더기가 없어보여 냉장고 있던 닭을 찢어 넣었다.
그럭저럭 또 한 끼를 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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