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에 있는 회사 동생이 보내온 선물, 우즈벡의 견과류 품질은 가히 극상이라고 할 수 있다. 먹어봐야 그 맛을 알 수 있다. 시장가면 많은 종류의 견과류와 건과일을 판다. 상품의 등급별로 가격이 다르고 흥정을 잘 해야 한다. 현지인들도 흥정을 피하지 않고 물건을 산다. 코로나로 해외출장을 못가는 요즘, 이런 선물이 너무 반갑고 감사하다. 잘 먹을게, 울르벡.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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