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와 양상추 그리고 깻잎과 오이를 잘게 썰어 준비했다. 냄비에 물을 올려놓고 양념장을 만든다.
고추장, 간장, 고추가루, 마늘, 식초, 올리고당 잘 섞어주면 매콤한 양념장 완성! 슥슥 잘 비벼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반응형
'나의 기록 >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비빔밥 (0) | 2022.06.29 |
---|---|
<강원도여행> 바다가에서 먹는 짜장면 (0) | 2022.06.29 |
오늘은 비건 되어보기 (0) | 2022.06.24 |
매운어묵탕 만들었어요. (0) | 2022.06.24 |
비빔국수를 입 안 가득 넣었어. (0) | 2022.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