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올 여름 더위는 이제 막 시작되고 있다. 복날에 맞춰 어머니가 백숙을 정성스레 만들어 주셨다.
오랜만에 형제들 모두 모여 영양이 가득한 백숙을 한 그릇씩 맛있게 먹었다. 진하고 부드러운 닭백숙!
오직 어머니 집에서만 먹을 수 있는 소중한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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