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팅데이에 조지는 평택 미스리햄버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얼마나 참아왔던가! 평택 아니 평택 비슷한 곳으로만 가더라도 꼭 들리는 곳이다. 미스리버거 그런데 막상 평택에 다 다르면 또 다시 선택장애에 봉착한다. 미스진버냐 미스리버거냐 ㅎㅎ 나는 두 곳 모두 좋아한다. 그 날의 기분에 따라 결정한다. 이 날은 미스리버거의 오리지널 스페셜을 주문했다. 추억의 한국식 햄버거가 먹고 싶다면 지금 바로 평택을 떠나자! 가신다면 제 것도 포장 한 개 부탁합니다 ㅎㅎ 언제나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고마워요 미쓰리버거! 2021. 8.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