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식사, 에센뽀득과 방울토마토 밥과 면을 매일 먹고 있기 때문에 요새는 빵이 땡긴다. 그래도 빵보다 잡곡밥이 몸에 좋다는 것을 알고 참게 되는 나이다. 야채나 매운것이 질리면 이런 것도 좋다. 냉동실에 있던 에쎄뽀득 소세지를 끓는 물에 데치고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방물 토마토를 익혔다. 2022. 7. 9. 오늘의 아침밥, 야채비빔밥 야채비빔밥이라도 들어간 것은 오이와 상추 두 가지. 어머니가 담궈주신 고추장은 언제나 맛있다. 냉동실에 얼려 놓은 현미쌀밥을 해동한다. 그릭요거트와 그레놀라. 그리고 낫또. 건강한 아침식사! 2022. 7.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