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량주와 찜닭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으니 말이다. 정성 가득한 요리와 선물로 받은 술이 함께 어우러지니 그저 행복할 뿐이다. 조용히 바라보면 세상은 감사해야 할 일이 많다. 2022. 2.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