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밥, 야채비빔밥 야채비빔밥이라도 들어간 것은 오이와 상추 두 가지. 어머니가 담궈주신 고추장은 언제나 맛있다. 냉동실에 얼려 놓은 현미쌀밥을 해동한다. 그릭요거트와 그레놀라. 그리고 낫또. 건강한 아침식사! 2022. 7.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