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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가게

영종 하늘도시 호치킨 후기

by 아메리코 2025.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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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은 기본이 아니다, 정답이다”

 

“치킨 없인 못 살아!” 라는 위대한 나의 먹철학 아래,
오늘도 나는 배달 대신 직접 걸어갔다.
믿고 먹는 호치킨. 

 

메뉴판을 넘기며 현타가 왔다.
‘왕호라이드? 맛나게맵닭? 크런치새우?’
아니 너무 다 맛있어 보이잖아…

하지만 나는 알고 있었다.
오리지널 크리스피치킨.
이건 기본이 아니고, 호치킨의 ‘기둥’이다.
그냥 정답.
반박시, 당신은 아직 덜 배고픈 것.

  1. 첫 잔은 치킨한테,
  2. 두 번째 잔은 오늘 하루를 견딘 나에게.

테라 생맥주 두 잔은 유리잔에 이슬처럼 맺혀 있었고,
나는 그걸 마시고, 치킨을 한 입 물었고, 인생을 다시 사랑하게 되었다.

튀김옷은 두툼하고 고소했고,
속살은 촉촉하고 야들야들했다.
이걸 씹고 있는 나 자신에게 박수를 쳤다.
(물론 마음속으로. 실제로 치면 주변에서 이상하게 봄)

포크로 조심스레 한 조각 집어올리며 생각했다.
“이걸 먹으면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될지도 몰라.”
그리고 먹었다.
변화는 없었지만, 기분은 확실히 더 좋아졌다.

그릇, 바구니, 접시, 나의 맥주잔까지
모두 말끔히 비웠습니다.
치킨이 내 몸에 들어오고, 스트레스는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 영종 하늘도시 호치킨, 한줄평

  • 먹은 치킨 이름: 오리지널 크리스피치킨
  • 맥주 상태: 거품양, 온도 좋았어요
  • 가게 분위기: 혼자 와도 눈치 안 보고 먹었어요
  • 재방문 의사: 네. 이 글 쓰면서도 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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