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과 면을 매일 먹고 있기 때문에 요새는 빵이 땡긴다. 그래도 빵보다 잡곡밥이 몸에 좋다는 것을 알고 참게 되는 나이다.
야채나 매운것이 질리면 이런 것도 좋다. 냉동실에 있던 에쎄뽀득 소세지를 끓는 물에 데치고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방물 토마토를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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